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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허나으 320009 조회 8,244 조회 날짜 14-06-13 01:11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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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생겼으면서 왜 태어나자마자 아픈거냐
덕분에 엠뷸런스도 타보고 아이고..
숨을 잘 못쉬는지 심하게 울때 얼굴이
시퍼래지는 청색증이 보인단다.
단국대학교 신생아 응급실로 보낸후론 아직 그런 현상은 없고
깊게 잠들때 숨쉬는 숫자가 현저히 낮은거 빼곤 산소 포화도도 정상.
이러다 영원히 잠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때문에 잠이 안온다.
다 나아서 퇴원하면 겁나 괴롭혀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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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허나으
출석일 : 9
2014.06.12 00:15
댓글목록
빈둥명인™＠36．5℃ 의 댓글
빈둥명인™＠36．5℃ 320010 일 날짜빨랑 집에가서 엄빠 괴롭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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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구리푸우 의 댓글
쭈구리푸우 320011 일 날짜
심하게 울때는 그럴수 있어요 우리 조카도 그래서 산소먹었는데 지금 짱 건강하니까 걱정마씨오
언능 엄빠 괴롭혀라 22222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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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
알바 320012 1588일 날짜
아파도 귀엽네...
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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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
알바 320013 1588일 날짜
미어나흐짱
좌등금 준비 됬으니..
내 전화번호로 문자로 주소 찍어주삼...
입금은 판매공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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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허나으 의 댓글의 댓글
미허나으 원 320014 9일 날짜지금 보안카드가 없어서 입금하면 문자드릴께요 모불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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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c 의 댓글
avec 320020 239일 날짜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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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허나으 의 댓글
미허나으 원 320029 9일 날짜아픈게 아니였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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