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319 조회 날짜 13-04-25 16:57 전체공개   그저 움직이는 털뭉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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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577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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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목욕시키고

드라이 했는데

온집에 개털

아이 십라

털덩어리




조지한테 걸리면

넌 그냥

한방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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